어자피 수행을 하는거면 P2P사이트 순위까지 받을수가 있다면 좋은 일이라면 좋아하셨을 정도이다.

단, 저번처럼 무기들을 만들 떄에는 만드는 것과 같은 종류의 무기를 금속으로 제작한 뒤에 결합만 하라고 하며 좋지만

숙련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웃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였다.

사용자도 언제까지고 P2P사이트 순위만 만들 수도 없고 장래적으로 사용하게 될 금속을 연습하는데에는 아무런 불만도 없었다.

솔직히 만드는 것은 저번에 이미 만들었던 것과 같기 때문에 크게 어려울건 없어 보였다.

단지 이번에 쓰는 나무판자의 두께나 파는 홈의 깊이 결합할 때도 신경을 써서

내구도가 크게 깎이지는 않아서 다 만들고 나선 갑옷 제작에 착수를 하였다.

방어력은 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가벼워서 비교적 힘이 적을 P2P사이트 순위도 문제없게 움직일수 있을 것이다.

새로 만든 다른 작품들은 행운 능력이 붙은 것과 내구도가 향상된 것 이외에는 비슷한 옵션이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만들지 않아도 되고 게임으로써 어느정도 편의성은 있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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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연습 후에 P2P사이트 순위용 일도 남았지만 오늘 밤의 사냥에 따라간다면 이러한 상태로 가는 것도 살짝 걱정되었다.

시야도 안 좋고 어디서 공격을 해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최소한의 방어력은 갖추어야 할것 같았다.

예산했던것보다 스킬의 숙련도가 빠르게 올랐으며 당분간은 이대로도 괜찮을 것 같고 슬슬 도서관 같은 데서도

자료수집을 할 생각이기 때문에 수치를 올려 두기로 하였다.

마법이라 그런지 사용하는 파이어블릿보단 속도가 빠르지만 데미지가 약하며 공중에 날아다니는것으로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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